あらすじ
“너, 옐로 카드야. 한 번만 더 이 선 넘으면, 그땐 레드야.”
경고를 날리며, 제 삶에서 퇴장해주길 바라는 걸그룹 아리아의 ‘한류 여신’ 최다솜.
“그런데 어쩌냐? 우리 기사 났는데.”
자꾸 그녀의 구역으로 침범하는 EPL 토튼 소속 공격수, ‘온세이셔널’ 온라온.
“나랑 만나 봐. 시즌 시작하기 전까지만.”
고작해야 한 달 반 남짓.
그 사이 우리가 뭘 할 수 있을까.
“스캔들 난 김에 연애나 하자, 나랑.”
결국, 전략인지 계략인지 모를 덫에 걸리고 말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