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7년 모태쏠로 눈치제로인 세입자 이혜완 인생에 발칙하고도 적극적인 집주인 손주환이 들어왔다. “우린 동거인이죠. 안 그렇습니까? 혜완 님” 그런데, 맙소사! 대범한 단어 선택이 특기인 이 남자와 집을 공유하게 생겼다. “우리 오늘 역사적인 첫날밤입니다.” “확실하게 알몸 공개해보겠습니다.” “우리 이대로 평생 같이 살아보는 거 어떻습니까.” 과연 연애능력 5세인 혜완은 연애능력은 물론 언어구사력까지 만렙인 주환에게 넘어가지 않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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