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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죽어가는 사람 살려줬더니 뭐? “여기서 당신하고 한 달만 더 있게 해줘요.”“왭니까?”“살 것 같아서요.” 고요한 삶을 침범한 낯선 여자. “그렇게는 안 되겠습니다. 사흘 드리죠.”그녀의 눈을 보면 자꾸만 지켜주고 싶어진다. “날 좋아하지 말아요. 난 여자와 연애도 결혼도 안 합니다.” “걱정 마세요. 나도 남자라면 치가 떨리니까.” 심상치 않은 여자와 범상치 않은 남자, 비슷한 듯 다른 그와 그녀의 목숨 건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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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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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