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한테 준 당신은 골든 보이입니다.” 자신의 삶을 사랑하지만 주위의 시선에 힘들어하는 열성 오메가, 준 헤더. 데이트 상대에게 차인 우울한 밤, 충동적으로 찾게 된 바 ‘Golden boy’에서 최고의 알파 데릭 드웨버를 만나 충동적인 하룻밤을 보낸다. 그리고 수개월 후 다시는 만나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하룻밤의 상대 데릭을 다시 만나게 된 준은 제가 여전히 그에게 끌리고 있음을 인정하고, 처음 만남부터 준을 운명이라 여긴 데릭은 준에게 저돌적으로 다가온다. 하나 의도치 않게 데릭에게 말하지 못한 게 많은 준은 데릭과의 행복을 꿈꾸기에는 불안한데……. 설상가상으로 데릭이 오메가들을 혐오하는 오메가 포비아라는 사실을 알게 된 준. 준은 데릭의 ‘Golden boy’가 될 수 있을까? “준, 그거 알아요? 난 당신을 만나면 내가 굉장히 좋은 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돼요.” “사실이잖아요.” “아니요. 난 화이트 사이코패스에다 오이디푸스 콤플렉스를 앓고 있는 일 중독자입니다. 좋은 점이라고는 다섯 손가락을 채우지도 못해요. 난 나 자신을 잘 압니다.” 거기까지 말한 데릭은 준을 보며 부드럽게 웃었다. “그래서 더욱더 당신을 놓치고 싶지 않아요. 당신은 내 인생을 좀 더 좋은 쪽으로 이끌어줄 거 같아요.” “설마요. 난 그냥 평범한 사람인걸요.” “난 사업가입니다. 이런 판단은 누구보다도 정확히 내릴 수 있어요.” ※ 본 작품은 엔스토어 독자들을 대상으로 재편집한 작품입니다. ▶작가 소개 로그아웃 또 다른 이름 : 안리 게자리 노는 게 세상에서 제일 좋은 게으른 글쟁이 트위터 아이디 @noranbit ▣ 출간작 골든 보이 클라우드 나인(연재중)

連載情報

配信言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