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발칙한 후궁, 새로운 질서를 세우다.
황제의 하나뿐인 동생이자 나라의 절반이 사랑하는 젊고 아름다운 숙왕.
그는 태자파의 끊임없는 암습에 시달린다.
어느 날 특이한 능력의 거지 소녀를 만나게 되고
자신의 옆에 두기 위해 순장 명령을 내린다.
“내가 죽으면 너도 순장될 거야
대신 내 옆에 살면서 평생 호의호식해“
“그럼 이제부터는 내가 갑이고 전하는 을이에요.
살고 싶으면 받아들이세요.“
거지에게 반한 왕은 과연
암투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