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가 누구냐고...? 그야 물론 돈에 환장한 놈이지. 그래서 남들은 나더러 황금충이라고 손가락질을 하지. 물론 대놓고 그러면 내 검에 손가락이 몽땅 잘릴 테니까 몰래 숨어서 속닥거리는 거지만... 어쨌든 내 신조가 최대한 빨리 화끈하게...! 최대한 많이 벌어서 나머지 인생을 풍성하게 즐기자는 것이야. 왜, 개처럼 벌어서 정승처럼 쓴다는 말도 있잖아. 그런데 그게 뜻대로 되냐고...? 쯧쯧, 한심하기는... 안 될 건 또 뭐가 있어? 크흐흐...내가 하는 걸 잘 지켜보고 한수 배워! 확실하게 대리만족을 시켜 줄 테니까...! 공짜...? 세상에 그런 게 어딨어? 크크...특별히 싸게 받을 테니 방법을 배우는 값으로 일인당 은자 천 냥씩만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