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제는 넉넉한 가슴으로 너를 만나고 싶다. 꽃송이 흩뿌려진 하이얀 내음... 언제든지 포근한 눈빛으로 이 차가운 시간을 얘기하고 싶다. 세상은 참으로 살기 힘든 곳... 그러나 너의 미소 한 번으로 햇살처럼 밝아지는 건, 그래도 이 세상에 사랑이 있음을 아직은 믿고 있는 까닭이다. 사랑하라, 사랑하라, 기원(祈願)의 주문을 외우며 너를 만나리라. 이 숨막히도록 차가운 계절에 그래도 네가 있음으로 따스한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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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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