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 명령을 잠자코 따르기만 하면 돼. 결혼해라!」
안드레아는 할아버지의 난폭함에 아연실색했다.
할아버지는 그리스의 대부호.
안드레아가 태어나기 전 신부인 안드레아 어머니를 알몸으로 쫓아버린 남자다.
그런 할아버지가 돌연 아테네로 불러들인 이유는 혈통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정략결혼을 위해서였던 것.
게다가 결혼상대인 니커스는 바로 조금 전 테라스에서 얼굴을 대면한 핸섬한 사나이. 하지만 그는 나를 할아버지의 애인이라고 생각해서 업신여기는 듯한 표정을 지어댄다.
그런 그 사람과 결혼이라니, 할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