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세계의 신부 후보 중에서 클라우디오 황태자에게 선택되어 왕자비가 된 테레자는 하늘에라도 오를 듯한 기분이었다.
비록 이것이 왕가와 후계자를 위한 결혼이라 해도 사랑은 천천히 키워가면 돼,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다.
그러나 병에 걸린 그녀는 아이를 갖기 힘든 몸이 되어 버린다.
왕자비의 자격이 없어졌다는 걸 알리고 그와 헤어져야 해, 하지만….
두려움으로 인해 남편을 거부하게 되고, 부부의 마음은 엇갈린다.
황태자는 그녀에게 다른 남자가 생긴 건 아닐까 의심의 눈초리를 향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