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부잣집에서 일하는 가정부의 딸, 레이첼은 그 집의 아들 매트를 짝사랑하고 있다.
신분이 다른 둘은 딱 한 번 사랑을 나눈 적이 있다.
그것은 11년 전, 졸업 무도회날 밤. 수많은 여성 사이에서 매트의 파트너로 선택된 레이첼.
그녀는 무도회에서의 흥분을 잠재우지 못하고 한순간에 선을 넘고 만 것이다.
하지만 매트는 바로 후회하며 하룻밤의 실수였다 스스로를 속인다.
그 이후, 아내를 잃은 매트 앞에 11년 전의 감정을 숨긴 채 나타난 레이첼.
이윽고, 레이첼의 안타까운 사랑에 변화가 일기 시작되는데….
* 「[할리퀸] 백만 달러짜리 사랑, [할리퀸] 입술의 각인」 스핀오프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