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웨이트리스로 일하는 루시는 시베리아 소국의 왕족 라피에게 첫눈에 반하여 하룻밤을 보내고 그 후에 바로 임신하여 결혼한다. 그리고 그의 부름에 따라 영국에서 지구 반대편인 멀고 먼 나라 알라쿨 왕국에 왔다. 언어의 장벽과 습관의 차이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의 사랑만 있으면 괜찮다는 믿음으로 살아가려는데 그가 갑자기 얼음처럼 차갑게 변해버렸다! 처음 만났을 때처럼 달콤한 말을 건네기는커녕 손가락 하나 건드리지 않는다. 낯선 나라에서 홀로 남겨진 기분… 난 이런 대접을 받으려고 그와 결혼한 걸까…?! * 「[할리퀸] 왕비가 되지 않는 길」 스핀오프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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