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열여섯 번째 생일, 애슐리는 남매처럼 자란 제이크에게 자신의 마음을 전하기로 결심했다. 애슐리는 어릴 적부터 여덟 살 많은 제이크를 동경해왔다. '지금까지 늘 제이크의 바로 옆에는 항상 내가 있었어. 괜찮아, 분명 그도 나와 같은 마음일 거야.' 라고 생각했는데, 제이크는 애슐리의 기습키스에 당황하며 그녀를 강하게 밀쳐내고 만다. 그렇게 실연을 당한 지 9년째 되던 해, 애슐리는 늦은 밤 제이크로부터 도와달라는 전화 한 통을 받게 된다. '내 마음을 무참히 짓밟을 때는 언제고 이제 와서 도와달라니….' 하지만 결국 그의 요청을 들어주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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