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4년전 기억을 잃은 릴리는 자신을 돌봐준 수도원에서 지내고 있었다.
그런 릴리의 즐거움은 귀족 청년 칼이 수도원에 방문하는 것.
그러나, 어느 날 눈을 떠보니, 수도원이 아닌 폭신폭신한 침대 위,
심지어 칼의 품 속이라고?! 상황파악이 안 되어 옴짝달싹 못하는 릴리에게
그는 은밀하게 속삭인다.
“넌 날 위해서만 여기에 머물면서, 내가 하는 말만을 들어, 넌 오늘부터 내 거야.”
평범한 청년 귀족이라 생각했던 칼은 왕자이며, 일곱 명의 호위 기사를 거느리고 있었다!!
오만하고 음흉한 마이 페이스 왕자에게 소유물 취급을 당한 릴리의 운명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