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패션지 에디터 유지안. 약혼자의 양다리 소식에 무작정 파리로 떠난다. 낯선 도시에서 넋 놓고 있던 지안은, 자신을 소매치기로부터 구해준 남자와 충동적으로 원나잇을 하게 되고. 3개월 후. 지안의 회사에 능력치 만렙의 편집장이 프랑스에서 오게 된다. “유지안 씨. 휴대폰 어디 있습니까? 인터넷 창 열고 패션 에디터 검색해.” 첫만남에, “네 꼴이 지금 패션 에디터야?” 동료 에디터들 앞에서 쉼없는 독설로 지안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드는 편집장. 그는, 바로 파리에서의 원나잇남 신현민이었다. “내가 유지안 씨한테 꼭 하나 물어보고 싶은 게 있는데.” “…예.” “그렇게 도망가면.” “….” “기분이 어때?” 바람 잘 날 없는 'The Runway'와 지안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連載情報

配信言語
Naver Series
Naver Series2020/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