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똥차 가고 벤츠가 오긴 왔다.
그런데 어째서… 두 대가 한꺼번에?!
차윤서. 29세. 회계팀 대리.
일 처리도 태도도 똑 부러지는 자타공인 능력녀.
유일한 오점이라면… 애매하게 끝난 사내연애 정도?
다시는 내 인생에 사내연애 따윈 없다 다짐했는데,
두 남자가 기어이 그 틈을 비집고 들어왔다!
벤츠 후보 1.
고승준. 31세. 영업팀 대리.
서글서글, 유들유들, 능글능글.
매사 장난스러워 보여도 진심을 전할 땐
진지하게 돌직구를 날릴 줄 아는 만렙 에이스.
벤츠 후보 2.
강제훈. 31세. 해외영업팀 대리.
툭 건드리면 탁 쳐낼 것 같은 차도남.
표현력이 바닥이라 속을 알 수 없지만
때론 은근하게 어필할 줄 아는 FM 엘리트.
그래, 한때는 하늘을 원망했던 거 인정한다.
그렇다고 이런 방식으로 사과를 해 올 줄이야…!
대리들의 대리 만족 로맨스, <인터셉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