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크리스마스에 고향으로 가기 위해 눈보라 속을 운전하던 루시는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깨닫고 우연히 발견한 외딴집에 도움을 요청하러 간다.
추위 때문에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었던 루시가 간절한 마음으로
초인종을 누르자, 안에서 믿을 수 없을 정도로 잘 생긴 배너라는 남자가 나타났다.
도움을 요청하는 루시에게 그는 아름다운 얼굴을 찡그리며 고개를 돌렸으나,
상황을 듣고는 마지못해 집에 머무는 것을 허락한다.
고독으로 온몸을 감싸고 있는 그의 뒷모습을 바라보며
루시의 마음은 심하게 일렁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