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문이 열렸다. 오직 국빈급 VIP만 머물 수 있는 스위트 하우스의 문이 열렸다. 베일에 싸인 VIP 고객, 이안 테일러에 대한 궁금증으로 호텔이 떠들썩한 가운데, 희수는 한 달 동안 스위트 하우스의 업무를 맡게 된다. 하지만, 스위트 하우스를 청소하며 그녀는 혼란에 휩싸인다. 이안 테일러의 물건에서 8년 전, 자신이 버린 옛 남자의 물건이 겹쳐졌던 것. 이 곳은 가난한 아르바이트생이었던 그 남자가 묵을 수 있는 곳이 아니야. 그 남자는 이곳에 머물 위치도, 능력도 안 돼. 그런데 어째서, 이 곳에서 그 남자의 물건들이 발견되는 걸까. 어째서, 이 곳의 주인은 그 남자와 비슷한 체취와 취향을 가지고 있는 걸까. 늦은 깨달음으로 사랑을 놓쳐버린 8년 차 호텔리어, 정희수. 사랑에 버림받고 마음의 문을 닫은 세계적인 헤지펀드 매니지먼트 대표, 민선우. 상처와 분노로 8년 동안 가슴 깊이 묻어두었던 그들의 사랑이, 스위트 하우스에서 다시 한번 뜨겁게 발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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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Series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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