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쟁용병, 아니 전쟁기계로 길러진 한 남자.
지옥보다도 더 험난한 고난의 훈련은 그의 뜻이 아니었다.
노예로 팔려 그가 선택할 기회조차도 없이 삶을 강제 당한
한 남자의 울분이 한이 되었다.
어떤 이유로든 그의 삶을 그 대신에 선택해버린 자들에게…
그리하여 피에 굶주린 한 마리 악귀로 만들어버린 자들에게…
복수해야 했다.
젊은 혈기보다 더 붉은 광기(狂氣)로…
그리고 마침내 그의 첫 번째 목표는 탈출과 함께 이루어졌는데…
그들의 우두머리를 향한 그의 울분은 아직 풀리지 않았다.
“비켜라! 운명이 날 막는다면
그 운명을 베고서라도 난 나아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