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귀가 약한 건 그대로네?"
바람피운 전남친 따위 예전에 잊었었는데…!
'바람기'를 의존증으로서 치료하는 시설에서 상담사로 일하는 시노.
선배의 일을 도와주기만 하다가 처음으로 담당 환자를 맡게 되는데,
눈앞에 나타난 것은 상대의 바람으로 헤어졌던 전 남자 친구, 이즈미였다!
과거의 일은 다 잊고 치료에 전념하려고 생각하지만
이즈미는 "내가 특별한 감정을 품는 걸 막아 봐."라며 시노에게 다가가는데…?!
강인하지만 어딘지 슬퍼 보이는 이즈미를 거부할 수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