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계모와 여동생에게 하녀처럼 부려먹히는 일상을 보내고 있는 줄리엔느는, 어느날 거리에서 수수께끼의 청년 알에게 연인 행세를 부탁받게 된다.
그 이후 만날 때 마다 정열적으로 구애하는 알에게 마음이 끌려만 가는 줄리엔느.
아름다운 청년 알은 “네 모든 것을 나의 것으로 삼고 싶어 견딜수가 없어.”라며 그녀의 몸을 탐하고, 그에 맞춰 환의를 내뱉는 줄리엔느의 몸―.
그러던 어느 날 왕궁에서 열린 무도회에 지금까지 같은 연인 행세가 아닌 알의 진정한 연인으로서 초청받지만 계모가 훼방을 놓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