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좋아하는 그 사람이 둘로 나뉘었다?!
망상을 좋아하는 여고생 미오는 같은 학원에 다니는 쿨한 꽃미남 신지를 짝사랑 중.
현실에선 말도 섞어본 적 없는 그가 망상 속에선 다정한 왕자님☆
괜찮잖아? 망상이니까!
그러던 어느 날, 만원 전철 안에서 신지와 밀착하게 된 미오.
북적이는 사람들 틈에서 자신을 지켜준 신지에게 감동해 얼떨결에 고백했더니
"내 얼굴만 좋아하는 여자는 싫어"라는 답변과 함께 그 자리에 바로 실연.
그런데 다음 날 만난 신지는 태도가 확 바뀌어 있었다!
미오를 끌어안으며 "좋아한다"고 말하질 않나 갑자기 다정하게 굴지 않나.
망상에서 튀어나온 듯한 그는 신지의 도플갱어?!
게다가 그 도플갱어는 미오의 집에 얹혀살게 되는데. 신지의 얼굴을 하고 이런 짓, 저런 짓을!!
망상보다 더 망상 같은 현실에 심장이 부숴질 것 같아!
ⓒ amut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