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업무가 바빠 남자 친구와 계속 만나지 못했던 사오리는
오랜만에 놀라게 해주려고 그의 집을 깜짝 방문한다.
그가 직접 건네줬던 열쇠로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가자
그곳에는 침대 위에서 껴안고 있는 친 친구와 남자 친구가….
남자 친구와 친구, 소중한 두 사람에게 동시에 배신당해 슬픔과 충격에 휩싸인 사오리.
그가 좋아해서 이제껏 길러왔던 머리카락을 자르기 위해 단골 미용실에 들르지만,
그곳에 있던 것은 사오리가 꺼리는 능글맞은 미용사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