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침대로 유인하는 수고를 덜 수 있잖아.」
같은 반 왕자님은 알고 보니 야수였다?!
존재가 없는 여고생 루리하는 연애 경험 제로에다 숫처녀.
하지만 인터넷상에선 베드신이 듬뿍 담긴 소설을 쓰는 TL 소설가!
하지만 이제 슬슬 쓸 만한 소재도 바닥나고….
그러던 어느 날, 입학식을 마치고 교실에 들어가니 왠 꽃미남이!! 그의 이름은 이츠키.
교내의 인기남인 이츠키와 존재감 없는 루리하. 도저히 어울릴 것 같지 않은 두 사람은 무슨 이유에선지 만나자마자 사귀게 된다!!
연애 경험이 풍부한 이츠키에게 시종일관 두근거리만 하는 루리하.
하지만 그에겐 아무래도 급하게 '여자 친구'를 만들어야 할 이유가 있는 듯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