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 언니들을 따라 순정만화를 읽으며 운명적인 사랑을 꿈꾸던 소녀 손.다.은
17살 여름 , 서울에 터를 잡은 두 언니를 따라 서울에 전학 오게 된다.
전학 첫 날부터 아래층 미소년과 자꾸만 부딪히게 되는데.. 심지어 같은 반이라니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운명?!
운명의 남자 김승휴에게 적극적인 애정표현으로 연애에 골인!
드디어 행복해지려는 찰나 왕따를 겪은 줄 알았던 승휴의 과거가 드러나게 된다.
양아치 같은 건 정말 싫다던 정의감 넘치는 소녀 손. 다 .. 은
과연 그녀의 운명적인 사랑을 계속 지켜나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