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하는 친구의 장례식을 치르고 온 날 밤, 슬픔에 잠긴 다이애나는 호텔 방을 잘못 들어가고 만다.
잠에서 깨자 그곳엔 그녀를 무섭게 노려보는 회색 눈동자의 남자가 있었다.
처음 보는 남자와 하룻밤을 보내다니, 평상시였다면 상상할 수도 없는 일이지만 그날 밤만큼은 혼자 있고 싶지 않았던 다이애나.
뜨겁게 달아오른 살과 살을 맞대고, 살아있음을 느끼며, 그날의 절망을 잊을 수 있었다.
순결을 바친 결과, 뜻하지 않는 생명을 잉태하게 되었지만 다이애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런던을 떠나 새로운 마을에서 살기 시작한 다이애나는 회색 눈동자의 그 남자, 지역 유지인 마커스와 악몽 같은 재회를 하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