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략결혼 직후 해외로 파병 갔던 남편이 1년 6개월 만에 돌아왔다. 고작 몇 번의 만남 후 갑작스러운 파병으로 앞당겨 결혼식을 하고 바로 헤어진 부부. 재회한 신혼부부는 어색하고 서먹하기만 하다. “오랜만입니다. 결혼식 하고 처음이죠? 그래도 부부이니 침실은 같이 써야죠.” 손도 한번 안 잡아본 사이인데 한 침대에서 자야 한다고? 1년 6개월 만에 재회한 서먹서먹한 신혼부부의 서투른 신혼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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