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천화문? 정파와 사파 사이에서 사이좋게 욕을 먹는 그 가문?
맞다! 그리고 내가 바로 그 가문 가주의 아들이며, 소가주이며, 소문주이다.
그렇게 욕으로 장수하며 아무 사건도 없이 지낼 것 같았는데…….
“의천 학관? 제가 거기 가서 뭘 합니까?”
가서 욕이나 더 먹으라고요?
“네가 잘하면 욕 먹을 일도 없겠지.”
갑작스러운 아버지의 통보로 쫒겨나 듯이 가게된 의천학관.
내 성격에 가만히 욕만 먹고 있지는 않을 건데 말이야?
망신을 꼭 참을 필요는 없다는 아버지의 말을 가슴에 새기고
거는 싸움은 피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