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열다섯 살 목운요는 친할머니에게 끊임없이 괴롭힘을 당한다.
아버지가 돌아가시자 할머니는 그녀와 어머니를 어딘가로 팔아넘긴다.
결국 어머니마저 잃고, 운요는 혼자 그곳에서 빠져나올 수 있게 되지만, 안타깝게도 한쪽 다리를 절게 된다.
그런 운요에게 손을 내민 사람들도 있었으나,
그들에게 배신당하고 비참한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데...
이대로 모든 것이 끝날 것이라 생각한 순간,
다시 눈을 뜬 운요는 모든 비극이 시작되기 전으로 돌아와 있었다.
비극을 되돌릴 수 있는 기회를 얻은 운요는
사랑하는 어머니를 위해, 그리고 자신을 위해
이전과는 전혀 다른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