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복형의 급사로 최선그룹 후계자 자리에 오른 최주경.
장례식장에서 형의 개였던 도윤우와 조우하곤 강렬한 흥미를 느낀다.
윤우를 제 것으로 소유하고 싶어진 그는 불순한 접근을 시도한다.
“…큰일 났어요.”
“뭐가요?”
“자꾸만 주경 씨한테… 어리광부리고 싶어져서.”
착한 사람인 척 연기하며, 윤우가 자신에게 넘어오길 기다리는 최주경.
예상치 못한 히트 사이클에 윤우와 함께 시간을 보내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누군가 윤우를 찾아와 최주경이 가진 일면을 고발한다.
최주경을 믿어 의심치 않던 윤우의 세상은 그로 인해 완전히 뒤집히게 되는데….
과연 이 남자, 믿어도 되는 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