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축구부에서 만년 벤치 신세인 다민이 받은 새로운 제안, "너, 펜싱 해라!"
피하고 도망치는 능력을 인정받은 축구 소년의 열혈 펜싱 성장기!!
축구선수가 공을 무서워한다?!
공만 오면 자동적으로 피하는 몸 때문에 괴로워하는 축구부 다민을
유심히 지켜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펜싱부 태균!
"야, 너 개쩐다... 펜싱 해라!"
뭐? 내 피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인생 최대의 약점이 최대의 강점으로 인정받은 순간
다민은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딛는데…
귀족 스포츠 펜싱계에 말도 안 되는 천재 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