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안전한 거리감을 고수하는 여자, 유기은.무뚝뚝한 기은이 자꾸 신경 쓰이는 남자, 이태진.“너 말이야, 귀엽진 않아.”태진은 들릴 듯 말 듯 짧게 한숨을 쉬며 기은을 똑바로 바라보았다. “알아요.”흰 순두부 같이 담백한 기은의 대답이 이어졌다. 태진은 어쩔 수 없다는 표정으로 피식 웃고 말았다. 기은은 분명 모를 것이다. 귀엽지 않은 그녀가 얼마나 자신을 곤란하게 하고 있는지.“신기하다.”“뭐가요?”태진은 품에서 벗어나는 기은을 물끄러미 바라보며 빙긋 웃었다. 태연한 척하지만 야릇한 분위기에 당황한 게 틀림없었다. 통통한 귓불이 살며시 붉어져 있었다.“너한테 대책 없이 빠져드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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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2021/04/09
  • 現在の作品귀엽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