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전문직 #시월드 #재회물 #오래된연인 #첫사랑 #삼각관계 #갑을관계 #신분차이 #운명적사랑 #금단의관계 #츤데레남 #나쁜남자 #후회남 #평범녀 #후회녀 #순정녀 #철벽녀 #단행본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 #애잔물 #여주중심10년 전, 4월의 어느 날.단 한 번도 ‘사랑’을 겪어 본 적 없었던 스무 살의 은미 앞에 다가온 뜻밖의 사랑.“남자 친구 있어?”“아니, 없어!”“그래? ‘아직은’ 그렇다는 거네?”창밖의 빛과 실내의 하얀 백열등 조명, 환하게 비추는 희뿌연 공기가 그들의 앞을 가로막았다. 그 후…… 10년 후첫사랑 ‘그’를 다시 만났다.“오지 않을 줄 알았어? 내가……?”부스스 내려온 머리카락이 비에 흠뻑 젖어있는 채로, 그의 검정 속눈썹이 움직였고,그 움직임이 그녀의 심장 속도를 더 격하게 뛰게 했다.시간이 멎은 것 같은 아찔한 감각에. 그를 다시 마주하게 되면서, 과거의 기억이 소용돌이치기 시작했다.“다시 만나 반갑다……. 친구야! 아니, 내 영원한 첫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