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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らすじ
글랜호텔 본부장 도경준. 흙수저로 시작해 호텔리어의 정점의 위치까지 올라왔다. 하지만 “으음. 내가 준비한 선물이 곧 도착할걸세. 기대해도 좋아.” 죽음과 함께 다가온 성춘호 회장의 말. 눈을 떠보니 과거로, 호텔리어의 시작인 벨멘으로써의 삶이 그를 기다리고 있었다.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는 도경준. “도경준 스타일……. 더 업그레이드 해주지. 기대해도 좋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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