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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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도서는 <바람의 나라 SE; 1,2부 - 무휼편(부여전), <바람의 나라 SE; 3부 - 호동편(낙랑전)에 이어진 <바람의 나라 SE 4부>입니다.
고구려와 낙랑의 본격 갈등 대두,
시대의 흐름에 휘말린 연인들이 빚어내는 애절한 로맨스가 다시 시작된다.
해와 달이 지키는 천년의 낙랑.
고구려의 왕자 호동은 낙랑의 공주 사비와의 혼사 문제로 낙랑에 머물지만,
두 사람의 혼사를 반대하는 무리로 인해 고구려와 낙랑의 정치적 갈등은 깊어진다.
한편, 낙랑의 왕자 운의 눈동자에 가득 찬 허무가 그의 나라에 불길한 기운을 예고하는 가운데,
부여의 왕자였던 채는 낙랑을 걸고 점치기를 청한다.
신화와 역사가 어우러진 판타지 대하서사!
미공개 이야기로 시작되는 운명에 맞선 연인들의 애달픈 사랑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