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은 19세 관람가 작품을 15세 이용등급에 맞게 개정한 작품입니다.고은설.불행이 한꺼번에 몰려왔다.엄마가 돌아가시고 남자친구가 배신한 여름을 지나,진눈깨비가 내리던 겨울날갑작스럽게 들려온 아빠의 사망 소식.힘겹게 버티고 선 불행의 끝에 그 남자가 서 있었다.비난과 위로를 동시에 하는 남자.하지만 그의 비난은 아프지 않았고, 대충하는 위로는 제법 힘이 있어 은설의 상처를 어루만졌다.최건하.바라보는 것만으로도 눈이 어릿했다.외로운 나무처럼 홀로 서럽게 울던 그녀.“가지 마.”의식이 없는 와중에도 손가락 하나를 꽉 쥐고서 놓지 않던 고은설.위로해 주고 싶었다.그녀를 슬프게 하는 것들로부터 지켜주고 싶었다.“내가 널 웃게 해줄게. 날 믿어, 은설아.”폭설이 쏟아지던 제주도.눈안개가 부옇게 날리는 삼나무 숲.용서와 위로가 눈과 함께 내리는 그 숲에서 건하는 은설을 끌어안았다.작가 유리(파란수국)의 장편 로맨스 소설 『삼나무 숲에 눈이 내리면』.치유 로맨스 『삼나무 숲에 눈이 내리면』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