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독할 만큼 지헌을 짝사랑한 차연은 그와 정략결혼을 하게 된다. 그녀의 결혼 생활은 얼음보다 차가운 순간들의 연속이었다. 2년 후 차연은 이혼을 결심하고 남편 지헌에게 이혼을 요구한다.“선물로, 이혼해 주세요.”“나를 사랑하지 않잖아요.”이혼만은 안 된다면서 미국 출장을 나선 지헌은 교통사고를 겪고 완전히 달라지기 시작한다.“사랑하지 않는다고 말한 적은 없었어.”“당신이 만족할 때까지 해 보지.”2년이 지나서야 첫날밤을 맞은 지헌은 그 후 더 적극적으로 차연을 유혹해 온다.(15세 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