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든 것은 경멸에 찬 손찌검에서 시작되었다.
어느 시골 마을에서 축제를 즐기던 샤만타는 날뛰는 말에 반려묘를 잃는 끔찍한 사건을 겪는다.
이에 돈으로 해결하려는 말의 주인인 미쉘에게 경멸감을 느끼고 손찌검을 날리나 재력가인 미쉘은 자신에게 창피를 준 샤만타를 괴롭히기 위해 그녀가 아끼던 검은 말 '유니콘'을 눈독에 두어 뺏으려 갖은 수를 부린다.
폭정을 견디지 못한 샤만타는 이내 미쉘에게 굴복하여 유니콘을 팔기로 결정한다.
그렇게 유니콘을 팔고 돌아오던 도중 큰 교통사고를 당한 나머지 기억을 잃고야 마는데….
과연 샤만타는 기억을 되찾고 유니콘의 곁으로 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