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아내에게 배신을 당하고 직장마저 잃은 채. 두 아이의 아버지로서 힘든 삶을 살아가던 동방삭. 어느 날, 꿈속에 조상님이 나타났다. [이것을 받거라.] 그것은 단환 하나와 <동방비록>이라는 이름의 고서 한 권. 별 볼 일 없을 거라 생각했던 두 가지 물건이었지만, 동방삭의 미래는 그날부로 완전히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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