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첫 번째 만남 그리고.....세 번의 키스.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 듯 두 사람만의 세상을 만들었다.
그 어떤 키스보다 가벼웠지만, 경험했던 어떤 키스보다 간절했던......
""키스에도 할당량이 있어요?""
""물론. 첫 번째 만남에 세 번의 키스면 충분한 거야.""
벨벳처럼 부드러워 보이는 진갈색의 따뜻한 눈동자를 가진 남자 신재준.
소녀 같은, 하지만 농밀한 향기를 품어내는 꽃처럼 활짝 피어날 이수진.
그들의 만남은 우연인 듯 필연인 듯
그렇게 서로가 서로에게 새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