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리, 만나볼래요?”
선결혼 후연애 ‘결혼의 시작’.
친구에서 연인으로 ‘사랑의 시작’.
우연에서 인연으로 ‘연애의 시작’.
따뜻하면서도 감각적인 세 가지 사랑 이야기, ‘러브모드’!
각기 다른 삼색의 사랑이 당신을 찾아갑니다.
“크리스마스가 되는 자정에도, 새해가 되는 자정에도 같이 있었잖아요. 인연, 신기하지 않아요? 게다가 회사에서도 만났어요. 나 그때 진짜 놀랐는데.”
“네, 저도 실은, 좀 많이 놀랐어요.”
“아까 왜 뛰었냐고 했죠?”
“…….”
“놓치고 싶지 않아서요.”
“네?”
“이런 인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