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도플갱어독일어로 ‘이중으로 돌아다니는 자’라는 뜻이지만 간단하게 그냥 더블(Double : 분신, 복제)이라고 하기도 한다.* 도플러자신과 똑같은 유전자를 가진 사람을 죽이는 살인자한 번 잡은 사건은 무작정 달려드는 성격 때문에 ‘분노의 질주’라는 별명까지 얻은 강력계 형사, 유 희망.특별수사부에 번번이 떨어지고 실의에 빠져 퇴사를 하기로 마음먹은 그녀가 맡게 된 세 개의 실종사건과 살인사건. 마지막 사건 처리를 하려는 그녀에게 전출명령이 떨어진다.“어떤 특수부인가요?”“아시아지부 특수작전본부입니다.”듣도 보도 못한 부서에 낯선 사람들. 그들의 정체는…….“외계인?”게다가 너무나 당당하게 살인자임을 말하며 이렇게 말했다.“이 전쟁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사람입니다.”태어나 들어 본 말 중에 가장 신박한 헛소리였다. ***또 다른 지구에서 온 도플러들의 살인을 막기 위해 온 아시아지부장, 강지호.늘 그렇듯 지구인의 처리는 병원에 두고 오는 것으로 마무리했다. ‘하필이면.’하고 많은 사람 중 강력계 형사에게 딱 걸리고 말았다. 정말 귀찮고 피곤한 여자다. 그러니 평소처럼 모른척하면 그만이었다. 그랬는데…….“내가 나쁜 놈들 잡을 때, 앞만 볼 수 있는 이유가 뭔지 알아요? 내 뒤에 오는 든든한 아군을 믿기 때문이거든요.”“……”“그리고 지금 제 아군은 바로 당신이에요.”제 손을 잡아준 단 한 사람. 찢기고 상처가 나면서도 달려오는 희망 앞에 그는 서서히 무너지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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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1/03/30
Kakaopage
Kakaopage2021/05/06
  • 現在の作品더블 (Dou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