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몸은 어쩔 수 없이 이곳에 있을지라도 마음만은 오롯이 제 것입니다. 그러니 내버려두세요.”- 차가운 눈의 나라, 북양국의 공주 진하령.“다른 것들이야 어찌되었건 간에 이 순간부터 그대는 내 여인이다. 그걸 기억해라.”- 황위를 계승하지 못한 태자, 장진왕 서문무원.아버지의 죽음 후 명천제의 후궁으로 보내진 하령. 그곳에서 마주친 한 사내, 서문무원. 함께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지만, 운명은 그들을 묶어두는데…….그러니 그대, 더는 주저하지 말고 나를 피하려 하지도 마라. 나는 이미 내 심장을 그대에게 걸었으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