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전체이용가>부드럽고 화창한 여름 햇살처럼 싱그러운 사내. 언제나 긍정적이며 웃는 일이 습관인 그의 눈앞에 어느 날 갑자기 뚝 떨어진 사랑스러운 그녀. 죽어 사라져버린 첫 연인과 닮은 외모 때문인가? 그녀가 눈에 밟혀 가슴 어딘가가 아리다. 그녀. 한낱 인간 주제에 신들의 나라 칠성국에 발을 디뎌 호흡하는 유일한 인간. 출생의 비밀과 모친의 생환을 위해 목숨을 내건 거래를 끝낸 그녀. 일촉즉발의 상황인데도 심장은 어처구니없게도 한 사내를 향해 내달리기 시작한다. 마음에 여유가 없어서, 이 황당한 신분의 벽을 넘을 수가 없어서, 미루고 감춰두던 마음 한 자락. 서향의 로맨스 장편 소설 『칠성쾌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