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처음으로 지켜달라고, 뭐든 다 줄 테니 지켜달라고 말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반했어요. 첫눈에.”화재 진압대 소속 소방관 남선우. 남을 구해야만 했기에 소방관이 되었다. 자신을 숨긴 채 강한 모습만을 보여야 했던 그녀의 마음을 어루만지는 한 남자, 차도현. 불에 대한 트라우마를 지닌 남자, 차도현. 늘 웃고 있지만, 그의 눈에는 공허함만이 가득할 뿐이었다. 그때 그의 눈에 들어온 한 여자, 남선우.서로가 필요했기에 이끌렸다. 하지만 너무나 뜨거운 그 마음이 두려워 거부하려 했다.그리고 인정했다. 사랑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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