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생이라 했다. 그러나 내겐 여자였다.처음부터 내겐 오로지 여자였다.그녀의 아픔을 처음으로 본 순간, 그녀의 상처를 처음으로 느낀 순간, 그녀 안에 머물 수밖에 없었다.사랑할 수밖에 없었다.평생 동생으로 봐야하는 천형(天刑)속에, 동생을 여인으로 사랑한다는 원죄(原罪) 속에, 그래도 사랑은 지워지지 않는다.심장에 새겨진 그 이름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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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4/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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