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조은애의 로맨스 장편 소설 『꿈에 이백을 보다』 <죽어 헤어진 것이라면 소리죽여 울 뿐이지만 살아 헤어진 것이기에 항시 슬퍼하였네. 강남은 풍토병이 많은 땅이라 쫓겨 간 그대 소식 알 길 없구나. 옛 친구가 내 꿈속에 나타나 반기니 서로가 몹시 그리고 있었음이라…….>흔히 여인을 꽃에 비유하지요. 그것은 단순히 여인이 아름답기 때문이 아니라 그 성정이 꽃과 닮았기 때문일 겁니다. 꽃은 피지요. 자신을 지켜보고 아름답다고 현혹될 사람을 위해서. 또한 꽃은 지지요. 칭송할 그 사람이 없어지면 말입니다. 그래서 당신은 더 이상 피어있을 필요를 느끼지 못하는 거요. 자신이 현혹시키고 싶은 그 사람이 이미 다른 꽃에 현혹되어버려 너무 깊은 상처를 입었으니까.『가시나무 성에서, 천일야화』 『가을하늘에 여우비』 의 작가 조은애!!그녀의 강력추천 로맨스 <꿈에 이백을 보다>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