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기린의 로맨스 장편 소설 『박하향』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여동생. 박하랑. “입양은 구실이고 사실은 애첩이라도 들이는 거 아닌가? 당최 속이 시커먼 인간이라 그 꿍꿍이속을 알 수가 있나. 너 우리 아버지랑 잤냐? 이런 거, 했어, 안했어?”깊이 허리를 숙인 그의 입술이 목으로 닿는다 싶더니 깊숙이 미끄러지며 여린 살의 일부를 빨아들였다. ―유태준. 오빠라기에는 너무 먼 남자. “흡!”눈이 번쩍 떠졌다. 열기가 얼굴까지 확 치솟자 하랑은 이를 악물었다. 그리고는 앞뒤 잴 것도 없이 방심한 채로 있는 태준의 다리 사이를 무릎으로 있는 힘껏 차올렸다. “야! 이 나쁜 놈아! 니, 니, 니가 인간이야!”『야수가 나타났다』 『꽃의 요람』 등 새콤달콤한 로맨스 작가 이기린!!그녀의 강추 로맨스 <박하향>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