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나이의 로맨스 장편 소설 『특별한 거래』 "한 수련씨죠?" 방금 강의를 마치고 대학 캠퍼스를 거닐던 수련은 낯선 남자의 질문을 받았다. 삼십대 중반쯤 되어 보이는 남자는 깨끗한 마스크에 선한 미소를 가지고 있었다. 부드러운 목소리 또한 경계심을 줄이는데 한몫을 해 별 거부감 없이 명함을 받아들었다. "아버지가 성함이 한 정호씨죠?" "그런데요?" "만약 내가 그쪽에게 거래를 원한다면 받아드릴 용의가 있는지 궁금하군요." "무슨 말씀이신지……." "거래 조건은 그쪽이 찾아오면 말하기로 하죠." 문을 여는 남자의 손에서 그녀는 불길한 예감을 감지했다. 그런 느낌이 들은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도깨비한테라도 홀린 기분으로 차가 떠난 곳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었다. 『사신의 심장』, 『야수의 심장』 등 매력적인 로맨스 작가 하나이.그녀의 로맨스 장편소설 <특별한 거래>를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