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희정의 로맨스 장편 소설 『춘화연애담』 지기인 해원의 집을 찾았던 태루는 잠든 후의 모습을 보고 자기도 모르게 그녀의 입술을 훔치고 만다. 후를 자신의 반려로 점찍은 태루는 후가 어서 자라 자신의 곁으로 오기만을 바란다.한편, 태루는 장난 반, 기분전환 겸 해원에게 춘화집을 선물하기로 하고 해원의 집을 찾는다. 하지만 해원이 부재중인 탓에 슬쩍 그의 방에 춘화집을 두고 나온다.마침 해원을 찾았던 후는 오라버니가 무슨 공부를 하시나 들여다보려 넘겼던 책에서 낯 뜨거운 그림들이 나오자 화들짝 놀라고 만다. 하지만 혼기가 꽉 찬 그녀의 호기심은 그 책을 그냥 두고 나오지 못하게 하고, 늦게 배운 도둑질이 무섭다고, 부끄러워하면서도 적나라하게 묘사된 화집에서 손을 떼지 못하는데…….『쎄시봉!』 『라디오 스캔들』 등 아름다운 로맨스 작가 이희정!!그녀의 강추 로맨스 <춘화연애담>을 이제, 카카오페이지에서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