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명랑, 쾌활한데다 재치까지 넘치는 햇병아리 변호사, 석동필.막말 작렬에 팀원들 쪼아 대기가 취미인까칠 대마왕 유 변호사님이 날 좋아한다고?멍동팔, 힘동팔, 욱동팔이라 놀려 속 뒤집어 놓을 땐 언제고폭탄 같은 업무들을 던져 준 것도 다 관심의 표현이었다니.참 나, 두 번 사랑받았다간 혈압 올라 돌아가시겠네!“유 변호사님, 언제는 저더러 여자 아니라면서요?”집안 좋고 외모도 예술인 로펌 최고의 파트너 변호사, 유지홍.봉 잡은 줄 모르고 날 외면하는 고집불통 둔탱이.그런 너인데도 단념이 안 되니 나도 환장하시겠다.남들 다 쉬는 연휴에 사무실에 나와 일하라고 한 거?단둘이 핑크빛 분위기 좀 내 보려고 그랬겠지, 이 바보야!눈치 없는 너 때문에 나야말로 속 터져 죽겠다, 죽겠어!“그래서 삐쳤냐? 이 밴댕이 밴동팔아!”로펌 안에서 벌어지는 변호사들의 달콤 살벌 로맨스.과연 지홍은 ‘석동필 변호사의 연인’이 될 수 있을까?